[영어명언]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터 드러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 Peter Drucker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 Peter Drucker

 

(순차해석)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예측하는/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의역)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어휘

 

best way: 가장 좋은 방법 (유사어: optimal method, most effective way)

predict: 예측하다 (유사어: forecast, project / 반대어: guess, conjecture)

future: 미래 (유사어: time to come, coming time)

create: 창조하다 (유사어: build, make / 반대어: destroy, demolish)

 

유사한 구문의 문장

 

The best way to learn a language is to practice it regularly.

The best way to stay healthy is to exercise and eat well.

The best way to make friends is to be kind and approachable.

The best way to save money is to spend wisely and plan ahead.

The best way to gain knowledge is to read and explore new ideas.

 

영화속 비슷한 대사

 

"Your future is whatever you make it, so make it a good one." (Back to the Future Part III, 1990)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드는 것이니, 좋은 것으로 만들어라." (백 투 더 퓨처 파트 III, 1990)

 

"You cannot live your life to please others. The choice must be yours." (Alice in Wonderland, 2010) "남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 수 없어. 선택은 네가 해야 해." (앨리스 인 원더랜드, 2010)

 

"Don't let anyone ever make you feel like you don't deserve what you want." (10 Things I Hate About You, 1999) "누구도 네가 원하는 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게 하지 마." (10 가지가 싫어서, 1999)

 

"The greatest thing you'll ever learn is just to love and be loved in return." (Moulin Rouge!, 2001) "네가 배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야." (물랑 루즈!, 2001)

 

"You mustn't be afraid to dream a little bigger, darling." (Inception, 2010) "조금 더 크게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달링." (인셉션, 2010)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1909년에 태어나 2005년 생을 마감한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경영학자, 작가 및 컨설턴트이다. 그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이론과 사상은 오늘날 많은 기업의 경영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서를 발표했다. 그의 저서는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드러커는 기업의 조직 구조, 리더십, 기업 문화, 사회 책임, 혁신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그의 명언 중 하나인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격언이다.